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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센터가 생기고 두번째 이사를 했네요.

계약기간이 되자 월세를 올려달라는 ... 잔인한 통보에 맘 고생하며 돌아다니다가

노동당 안양시당위원장님의 주선으로

아주 좋은 사무실을 얻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무실 주인은 월세를 올리지 않는다는 ... 정말 반가운 인연!

 

사무실을 알아보면서도

주택난 못지 않은 사무실 월세난도 몸소 생생히 겪었습니다.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끔찍한 월세난입니다.

 

이사기간도 무척 바쁜 기간이라 이삼일동안 아주 몸이 으스러지게 일을 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페인트칠하고, 곰팡이 제거하고... 물건정리하고...

 

 

 

<열심히 페인트칠 하는 사무국장...>

 

 

 

 

그리고 지난 9월 6일 이전 개소식을 했습니다.

 

 

 

이전 개소식 하는 날,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안양지부 동지들이 간판을 선물로 달아주셨습니다.

아주 꼼꼼한 손길로 ...

 

 

 

제 생애 처음으로 일하는 곳의 간판을 달게 되었습니다.

아주 감개무량했습니다.

 

예쁜 간판을 선물해주신 민주연합노동조합 안양지부 동지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멀리서 오시지는 못했지만 교보핫트렉스 노동조합 이민욱 위원장이 끈질기게 살아남으라고

산세베리아 화분을 보내주셨습니다.

 

 

민주연합노동조합 오현숙 조합원께서 예쁜 국화와 행운을 가져다 주는 화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또 맛있는 김치도 가득 싸 오셨구요!

 

 

 

 

김재근 노무사와 박상남 청년센터 대표께서 열심히 일하라고 라꾸라꾸 침대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ㅎㅎ

 

 

 

 

 

개소식은 짧고 굵게!

 

비정규직센터는 날로 번창하는 것이 아니라 어서빨리 소멸하는 것이 목표인 조직이라는 김봉은 대표님의 명연설!

 

 

 

 

상근자들이 낮에 중앙시장에서 장만해온 머리고기와 홍어무침으로 즐거운 뒷풀이!

 

 

 

현재 티브로드 원청의 직접고용, 노동조합 인정,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중인 희망연대 노동조합 케이블 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 안양지회 동지들이 우리 간판 앞에서 투쟁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개소식 참가자들이 모두 투쟁을 외치며!

 

아이폰5의 실력을 믿었는데 역시 밤에는.... 어렵군요.

 

 

 

 

2차로 간 호프집에서 티브로드 안양지회 조합원의 멋진 율동 공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즐거운 개소식을 마치고

상근자들은 아주 아늑하고 좋은 환경에서 신명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안양군포의왕 비정규직센터가 노동자들의 아늑한 쉼터, 내일의 희망을 심어주는 희망터가 되도록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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