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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u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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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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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9월 8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실태보고

-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의 노동실태와 과제(김경엽 전교조 경기지부 실업위원장)

- 학생 아르바이트생의 노동실태(청소년 Union 김정우 청소년사업팀장)

기조발제

- 경기도 노동인권교육 실태와 향후 과제(박재철 경기도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대표)

- 노동인권교육 사례 및 교사 의식조사 결과 분석과 함의 및 교육적 의미(진숙경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지정토론

- 허창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조사구제팀장

-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의원

- 박승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 홍정수 경기도교육청 특성화교육과장

- 고광갑 경기도청 아동청소년과장

 

 

현장실습생의 실태보고를 한 김경엽 전교조 경기지부 실업위원장은 특성화고 현장실습이 교육이 아닌 취업의 도구로 전락하였고 그 속에서 학생들의 인권이 방치되는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김정우 청소년 유니온 청소년사업팀장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들은 90%의 사업장이 근로기준법 위반이라는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 방치되어 있으나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조차 모르고 있는 현실을 고발했습니다. 특히 날이 갈수록 청소년들이 일할 수 있는 곳이 노동강도가 세고 위험한 업종으로 변해가고 있으므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이 전반적으로 실시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기조발제에서는 우리나라가 노동인권 5등급의 최악인 상황에서 경기도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가 자체 설문조사결과 청소년 아르바이트 경험이 57%에 달했으나 청소년들은 자신의 권리를 찾을 방법도 모른채 인권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노동인권교육은 일부 청소년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보편적 교육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경기도 8개 단체가 모여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진행해 온 활동을 보고하고 민관의 협력기구 마련, 교육활성화를 위한 예산확보의 필요성과 규모를 제안하였습니다.

 

 

 

 

진숙경 경기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교사인식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노동인권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사 자신의 문제이며 더 나아가 이 사회 모든 구성원이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는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허창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조사구제팀장은 경기도의회가 먼저 나서 청소년노동인권에 관심을 가진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현재 가장 선진적인 청소년노동인권정책을 가진 광주의 사례를 발표하면서 시민사회단체, 지자체, 의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종합적 노동인권 정책을 펼쳐야 함을 강조하면서 특히 교육청이 가장 먼저 나서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토론자로 나선 박옥분, 박승원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에서 청소년 노동문제에 대해 고심한 조례제정 과정을 이야기하며 노동인권을 교육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홍정수 경기도교육청 특성화교육과장고광갑 경기도청 아동청소년과장은 각각 교육청과 도청에서 노동인권 교육의 확대와 보호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발표하였습니다.

 

 

 

 

토론회는 참가자의 질의가 이어지며 더욱 달아올랐습니다.

 

서울에서 토론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는 시민, 학생들의 심정으로 노동인권문제를 접근해야 함을 지적하며 교육 관리자들의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일침도 나왔습니다.

 

장윤호 산본공고 교사는 민주시민교과서 집필자로서 노동인권이 이렇게 토론될 수 있음을 감사하며 교육청과 도의회의 노력으로 경기도가 가장 혁신적이고 보편적인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열띤 토론회는 예정시간을 넘어서야 끝맺었습니다.

 

이날 참가한 모든 발제자, 토론자, 참석자들은

"노동인권은 보편의 가치이다. 노동인권교육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 현장실습을 하는 학생 등 1차적 당사자를 넘어 모든 청소년이 기본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이며 더 나아가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문제"임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 경기도의회에 감사를 드리며 경기도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도 더욱 힘찬 활동을 다짐합니다.

 

 

 

노동인권교육 대토론회 발간자료.hwp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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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주최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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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2심의 결과가 좋아 나름 기대도 했지만 불안한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우리 사회 법상식을 믿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으로 비참했습니다.

당사자인 쌍용차 해고자들은 오죽할까요.

 

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자본의 모든 것은 보호받고 노동자의 모든 권리는 박탈당하는 현실을

아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 자본계급의 처절한 계급투쟁입니다...

 

 

 

오늘 오마이뉴스에 실린 한 장의 사진을 보면서

어제 본 영화 <카트>의 한 장면을 떠올렸습니다.

 

 

 

 

흩어진 해고자들을 설득해 다시 점거를 들어가기 전,

엄마는 아들을 안고 말합니다.

"엄마가 며칠 못들어올거야...."

 

 

 

 

해고자 이창근씨가 판결소식을 듣고 아들에게 입을 맞추는 사진기사의 제목은

"주강아, 아빠 이제 집에 더 못들어 오실거야"

입니다.

 

영화같은 현실, 현실같은 영화.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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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구남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19 21:03

    쌍용이망하면 정말갈곳도 없겠지요
    하지만 그마음 이해됩니다
    정부가 쌍용도 살리고 해고자들도 살릴수있는 그런방법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2. 대구남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19 21:07

    국민들이 쌍용을 살려주면 조으련만 ...
    그러기엔 쌍용이 아직 덜 절실한가봅니다
    이런저도 쌍용차를타며 쌍용을 응원하는 사람이지만.
    쌍용은 아직까지 철판이 두꺼워서 안전하다?
    그것만이 쌍용입니다 . 국민들의 이런 고정관념을 버릴수 있게끔 만들수있다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지싶습니다.

전태일열사 44주기

오늘 <카트>가 개봉했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바대로 카트는 2007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대형마트 비정규직 투쟁을 다룬 영화입니다.

아직도 수많은 그 시대 사람들이 사회 곳곳에서 노동을 하며 살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실화이니만큼 결과를 알기에 헤피앤딩일 수 없는 영화지요.

 

무엇보다 이 영화는 우리 사회 비정규직 문제를 정면에서 다룬 영화라는 데 의미를 둘 수 있겠지요.

 

영화가 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담담합니다.

흔히 생각할만한.... 노동조합을 만들어 뭔가 당당해지고 뭔가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도 없습니다.

너무나 현실적이게도...

노동조합을 만들도고 개무시를 당하는 이 땅 노동자들의 처참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로 몽치면 목소리라도 낼 수 있겠다 싶었지만, 노동조합을 만들어도

아무도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여성노동자로서 생계까지 책임지는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복직해야 한다고 아우성치는 장면

손배가압류를 비롯한 자본측의 온갖 편법적 노동조합 파괴시나리오는 정말 잔인할 정도로

우리 사회 노동문제 속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7년 이랜드, 홈에버만이 아니라 뉴코아도 파업을 했습니다.

뉴코아는 정규직이었고 이미 노동조합이 있었습니다.

당시 뉴코아가 이랜드로 넘어가는 과정이었고 이랜드 비정규직의 투쟁에 뉴코아 노동조합은

노동자적 연대로 파업투쟁에 돌입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투쟁을 이랜드 뉴코아 투쟁이라고 불렀죠.

 

영화 속에서는 더마트 정규직들이 노동조합을 만드는 것으로 묘사된 듯합니다.

 

 

파업이 끝나고 한참 뒤.

당시 파업에 참여했고 현재도 뉴코아에서 일하는 한 친구와 당시 파업투쟁에 참여했다가 퇴직하고

파전집을 하는 분 가게에 갔었습니다.

 

두 사람은 2007년 파업투쟁을 떠올리며 정말 서럽게 울었습니다.

우리 정말 열심히 싸웠는데... 라며...

 

영화를 보는 내내 아직도 뉴코아에서 감정노동을 하는 친구가 떠올랐습니다.

저 투쟁의 주인공이기도 했지만 진상고객때문에 한숨과 눈물을 밤새 흘렸던 그 친구의 모습이

영화 속에 나오는 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노동자들이 거리에 있습니다.

어제 케이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에 들어갔고 코오롱 노동자들은 10년째 정리해고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것처럼 10대 청소년들도 사회빈곤 속에 노동현장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동의 현장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은 손톱만큼도 없습니다.

 

이런 노동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연대>입니다.

고객이 아니라 나 또한 한사람의 노동자로 저 노동자들이 밀고 있는 카트를 함께 밀어야 하지 않을까요.

 

 

※ 상영관에 들어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관객의 90%는 젊은 여성이더군요.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선희의 아들 태영이가 아이돌 가수라는 것을.

잠시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 팬들이 영화의 흐름을 깨면... 정말 짜증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영화시작하고 처음으로 태영이가 나올 때만 작게 탄성을 지르더니 그 이후는 영화에 몰입해서 저 또한 좋은 관람시간이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편딩으로 좋은 영화가 개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예의도 잘 지켜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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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제안을 받아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역 학교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고

지난 10월 17일에는 안양과천 교육청에서

2014년 마을교육과정 박람회 "학교, 마을과 만나다"는 이름의 행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각 학교 교사분들이 직접 오셔서 단체별로 준비한 교육안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는데

초등, 중학교에서 오셔서 사실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관심은 많이 없으셨습니다.

 

대충 보니까 대체로 협동조합, 환경... 그런 분야가 인기가 많더군요. ^^

 

그래도 가끔 몇 분이 오셔서 진로교육의 일환, 혹은 인권교육의 일환으로 질문도 하셨습니다.

 

 

 

행사 당일날 쓸 선전물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어갔습니다...

 

고등학교 대상이면 자료가 더 많았을텐데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가져간 노동상식카드는 교사들에게도 인기가 있더군요. ㅎㅎ

 

이날 아침에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안양자주학교 이재윤 선생님이 오셔서 교육청까지 데려다 주시고...

점심도 못 먹었는데 교육청에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주셔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ㅎㅎ

 

초등학교 어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노동에 대해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에 전태일, 근로기준법 이야기를 많이 해줬는데 애들이 관심이 없다.. 그러시더라고요.

 

또 어떤 선생님은 대체로 소득수준이 낮은 동네 학교에 다니시는데

아이들이 부모님의 직업에 대해 눈치를 보게 되는 상황을 말씀하셨습니다.

교육 한 두번으로 그런 인식이 바뀌지도 않고 결국 사회가 바뀌어야 하는 문제겠지요.

 

일정을 마치고 정리하는데 어떤 분이 지나가시면서

"여기는 교사들이 오고 싶어도 교감선생님 눈치 보여서 못오는 사람들도 많았을거야"

하면서 웃더라구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학교에 노동인권에 대한 조그마한 고민이 싹텄다면 그것으로도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왕이면... 교육신청도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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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북에 링크되어 있는 단편에니메이션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무표정한 사람들.

기계적 행동들.

무기력.

 

그리고 반전.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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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일 원시시대 인류가, 혹은 고려시대 조선시대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사는 오늘에 와서 산다면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 상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부단하게 이어지는 노동에서 해방은 어쩌면 인류의 영원한 꿈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오죽하면 아담과 이브가 신의 명령을 거역했을 때 가혹한 형벌이 먹고 놀 수 있는 낙원에서 추방되어 노동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라 했을까요.

 

그러나 가끔 영화나 소설에서 보여지는... 오지의 사람이, 혹은 과거의 사람이 현대에 왔을 때 느끼는 경이로움과 자유로움은 결코 오래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자본주의 이전시대 사람이 어느날 우연히 현시대에 와서 살게 될 때 그는 가장 먼저 "돈"을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사회의 모든 편의와 즐거움은 "돈"이 없으면 누릴 수 없거니와 아주 기본적 생존조차 돈에 달려 있습니다.

아니 더 나아가 "인간으로서 존엄"이나 "삶의 의미" 조차 돈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순수히 자연 속에서 육체노동으로 삶을 이어갔던 이가 이제 돈을 벌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발전된 생산도구에 익숙하지 못하고 특별한 재능도 없는 그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돈이 없으면 그는 잠시 쉴 곳도 없습니다. 산 속에 움막을 지어 모닥불이라도 피우면 당장 소방헬기가 출동할 것이고 그는 쫒겨날 것입니다.

마치... 김씨 표류기에서 주인공이 밤섬에서 추방되듯 말입니다.

 

 

 

천명관 작가의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는 현시대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다양한 군상의 "소외"를 다룬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패한 중년의 아버지들, 사회적 성공과 인정을 받았지만 무기력과 혹은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도시를 탈출하여 낭만적 꿈을 꾸었던 자의 몰락...

굳이 현재가 아니더라도 박정희 시대, 97년 IMF 이전까지 다양한 시대적 배경을 오가며 작가는 이 사회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행복할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조그마한 인간군상들의 모습은 오늘 우리 사회의 단면이 아닐까요.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 노동과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0) 2014.10.02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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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마을학교를 준비하고 있는 단체들과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몇년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몇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안양시가 아닌 다른 시의 학교들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신청은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고학년까지 받습니다.

 

수능 끝나고 좋은 프로그램 없나 고민하시는 선생님들의 적극적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 목표

 

노동, 노동자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사회적 노동의 의미와 노동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진다.

아르바이트, 혹은 미래 직장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권리를 제대로 알고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사용자와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알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 의식을 함양한다.

 

. 대상

 

고등학생 (특성화고등학교 대환영!)

 

. 세부내용 ( 8 )차시 (1차시 50분 수업)

 

회차

활동내용

활동방법

1

인권과 노동권

모듬을 나누어 특이한 직업을 가진 직업을 보여주고 모듬별로 다른 참여자들이 내는 소리를 듣고 그 직업을 가진 사람에 대해 맞춘다.

각 직업에 대해 평상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강의 >>

- 노동과 근로 개념정리

인권의 의미 (영상)

우리사회에서 노동권의 의미

2

노동자란?

전지에 사람모양의 실루엣을 그리고 그 실루엣에 자신이 생각하는 노동자의 이미지를 표현해 본다.

각자 미래에 되고 싶은 직업, 부모님의 직업 등을 포스트잇에 적고 노동자라고 생각하면 사람모양 안에, 노동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사람 모양 밖에 붙힌 후 발표해 본다.

강의 >>

노동자의 뜻

사회적 노동의 의미

직업별 가치에 대한 편견 깨기

3

근로계약서

모듬에서 사장을 한 명씩 정하고 회사이름, 하는 일 등을 정해 본다. 사장과 나머지 모듬인원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본다.

각 모듬별로 근로계약서를 어떻게 작성했는지 발표해 보고 사장역할을 맡은 학생과 노동자 역할을 맡은 친구들 사이 어떤 기분이었는지도 발표해 본다.

강의

근로계약서의 중요성과 작성내용 등

4

임금

각 모듬별로 전지에 1달동안 4인가족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과 비용을 적어 보고 이를 발표해 본다.

위 생활비를 최저임금으로 맞추어 삭감해 본다.

강의 >>

- 최저임금이란

- 임금지급의 원칙

- 근로기준법에서 보장한 임금지급 기준

5

인간답게 일할 권리

4명의 학생을 뽑아 각각 빨리빨리마을, 째깍째깍마을, 예절마을, 안전마을의 사장을 맡긴다.

각 모듬은 이 마을을 돌면서 사장이 시키는 일을 한다.

모든 마을탐험이 끝나면 모듬별로 각 마을에서 느낀 감정, 개선할 점 등을 정리하여 발표한다.

사장 역할을 맡은 학생들도 각각 사장역할을 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발표한다.

강의 >>

근로기준법에서 보장한 휴식, 휴게, 휴가 등의 권리와 의미

강제노동금지, 폭행 금지 등 근로기준법의 권리 설명

6

산업재해

각 모듬별로 위험한 노동을 하고 있는 노동자의 사진을 보여주고 그 노동자에게 안전도구를 어떻게 챙겨주면 좋을지 토론한 후 발표해 본다.

강의>>

- 산업재해란?

- 산업재해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산업재해 그림판을 보고 구체적인 산업재해의 양상에 대해 이해를 높인다.

7

직장내 성희롱

1) 영상상여

2) 강의 : 성희롱의 정의. 직장내 성희롱이란

3) 성희롱 OX 퀴즈 풀기 및 설명

4) 성희롱 일반적 대처요령

8

해고

1) 모의노동위원회

- 학생들 중 3명을 공익위원으로 뽑는다.

- 각 모듬별로 해고자 1, 사용자 1인을 선정하고 나머지 모듬인원은 해고자측 변호인, 사용자측 변호인 역할을 맡는다.

- 모듬별 해고사유를 정해주고 모의노동위원회에서 판결을 받는다.

- 실제 판례와 비교해 본다.

 

강의>>

- 부당해고란

- 부당해고 구제신청

- 부당해고를 당했을 때 대처방안

- 부당해고 × 퀴즈

9

노동3

각 모듬별로 상황카드를 제시해 주고 그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주어진 상황을 극으로 만들어 발표해 본다.

강의>>

-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를 위해 헌법에서 보장한 노동3권이 무엇인지 설명

- 동영상을 통해 노동3권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드라마, 슈렉, 치킨런 등)

 

. 소요예산

 

세부내역

산출기초

소요액

비고

강사비

9차시 * 5만원

450,000

 

교재비

9차시 * 1만원

90,000

 

 

 

 

 

 

 

 

 

 

 

 

 

540,000

 

 

 

2.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단기)

 

. 목표

노동, 노동자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사회적 노동의 의미와 노동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진다.

아르바이트, 혹은 미래 직장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권리를 제대로 알고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사용자와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알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 의식을 함양한다.

 

. 대상

고등학생

 

. 세부내용 ( 3 )차시 : 진행과정 수업차수는 변경될 수 있음.

회차

활동내용

활동방법

1

인권과 노동권

모듬을 나누어 특이한 직업을 가진 직업을 보여주고 모듬별로 다른 참여자들이 내는 소리를 듣고 그 직업을 가진 사람에 대해 맞춘다.

각 직업에 대해 평상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강의 >>

- 노동과 근로 개념정리

인권의 의미 (영상)

우리사회에서 노동권의 의미

2

직장내 성희롱

1) 영상상여

2) 강의 : 성희롱의 정의. 직장내 성희롱이란

3) 성희롱 OX 퀴즈 풀기 및 설명

4) 성희롱 일반적 대처요령

3

꼭 알아야할 근로기준법

1) 각 모듬별로 전지 1장씩 나눠 주고 아르바이트를 할 때 당했던, 혹은 일을 하면서 당할 지도 모를 불쾌한 일들에 대해 적어본다.

2) 각 모듬별로 나온 사례 중 가장 많은 사례, 혹은 특이한 사례를 놓고 이야기를 나눠본다.

3) 강의

근로계약서

임금

휴식, 휴게, 휴가

산업재해

해고

노동3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경우 즉석 노동상담과 함께 진행한다.

 

. 소요예산

 

세부내역

산출기초

소요액

비고

강사비

3차시 * 5만원

150,000

 

교재비

 

10,000

 

 

 

 

 

 

 

 

 

 

 

 

 

160,000

 

 

 

3. 청소년노동인권교육 (, 중학생용)

 

. 목표

노동, 노동자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사회적 노동의 의미와 노동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진다.

주변의 노동자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느껴본다.

사용자와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알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 의식을 함양한다.

 

. 대상

초등 고학년, 중학생

 

. 세부내용 ( 3 )차시

회차

활동내용

활동방법

1

노동, 노동자란

 

전지에 사람의 실루엣을 그린다.

그 사람은 노동자다. 노동자의 헤어스타일, 노동자가 좋아하는 음식, 노동자의 옷, 노동자의 구두 등을 사람 실루엣에 입혀본다.

자신이 미래에 하고 싶은 직업, 부모님의 직업을 포스트잇에 적어본다.

그 직업이 노동자라고 생각하면 사람 안에, 노동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사람 밖에 붙여본다.

조별로 발표하고 노동자란 직업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 준다. 더불어 우리가 노동자에게 가진 편견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2

노동의 소리

한 조씩 앞으로 나와 등을 돌리고 서 있는다. 나머지 조 학생들이 교사가 제시한 직업을 보고 앞에 나와 있는 조원들이 교실을 도는 동안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일을 할 때 듣게 되는 말들을 이야기하여 그 조원들이 직업을 맞출 수 있도록 한다.

 

우리가 직업에 가지고 있는 편견은 어떤 것인지, 나의 편의와 생활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에게 사회적으로 대우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생각을 나눠본다.

 

강의>>

노동자란 왜 생겼고, 노동권은 왜 생겼나 올리버트위스트 영상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생겨난 노동권에 대해 설명해 준다.

3

권리를 위한

우리의 노력

각 조별로 일을 하다 당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해 준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지를 상의해서 해결방안을 찾는다.

1) 나 혼자 해결하는 방법

2)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해결하는 방법

3) 기타

 

강의)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의 권리

노동3권의 의미

영상을 통해 본 노동자의 권리

 

. 소요예산

세부내역

산출기초

소요액

비고

강사비

3차시 * 5만원

150,000

 

교재비

 

10,000

 

 

 

 

 

 

 

 

 

 

 

 

 

160,000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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