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02021  이전 다음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한미FTA 투쟁으로 바쁜 와중에 이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공공 비정규직 9만7000명 사실상 정규직 전환 (종합)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기사 제목만 보고 점심식사를 하는데 같이 식사하신 분이 그러더군요.
"투쟁은 우리가 다 하고 성과는 한나라당이 챙기는 개같은 세상"
이라구요.

성과가 누구에게 가든, 고통받는 이들의 처지를 개선할 수 있다면 그깟것 쯤 생각하고 돌아와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니 이 기사, 개뻥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발표한 내용은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었습니다.
대체 무기계약직을 정규직과 동일하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선, 이와 같은 정부 여당의 발표에 대한 노동계의 반응을 보겠습니다.

[당정 비정규직 대책]공공기관 소극적일땐 뾰족한 대책없어

이 기사에 따르면,

1. 이미 현행 비정규직법은 2년 이상 상시적 지속적 업무에 종사해온 기간제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 무기계약직 전환이 가능한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단순계산한 수치일 뿐 몇명이나 전환이 될 지 알수 없다.
3. 각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전환에 적극적이지 않을 경우 마땅한 유도책이 없다.
4. 더 열악한 파견, 용역, 사내하도급 등 간접고용 비정규직 대책이 부실하다.

는 점을 문제로 삼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조금이나마 고민하고 노력했기에 하나 더 지적한다면
정말 정부와 여당이 립서비스가 아닌 정책으로 추진할 것이라면 '총액임금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사실 각 지자체에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공무원 임금이 '총액임금'으로 정해져 있기에 정규직이 늘어나면 전체 공무원의 임금이 낮아져 정규직 공무원들의 저항이 심한 것도 있습니다.
따라서 총액임금제를 폐지하면 적어도 정규직 공무원과 갈등을 해소하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데서 한 빗장을 푸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구체적 추진계획 등을 봐야겠지만 그냥 발표한 것만 보고는 도저히 추진의지가 없는, 그들이 비판해마지 않는 '포퓰리즘'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다음은 안양시 무기계약직조례 내용입니다.

제1조(목적) 이 규정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
정」제3조제2항에 따라 안양시에 근무하는 무기계약근로자(이하 “근로자”라
한다)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정함
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용어의 뜻) 이 규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개정
2010. 10. 7 훈령 제553호>
1. “근로자”란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으로서 안양시
본청, 의회사무기구, 직속기관, 사업소, 구, 동(이하 “본청 등”이라 한다)과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를 말한다.



이 조례에서 뜻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무기계약직은 공무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정규직이 난무하기 전, 불과 몇년 전만해도 길거리에서 청소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을 비롯, 공공기관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공무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은 공무원에 해당하는 대우를 받았습니다.

무기계약직은 공무원이 아닙니다.
일을 하는 같은 공간에서 차별된 대우를 받는 것입니다.
다만, 계약의 정함이 없는 무기계약직이란 이름으로 마치 엄청나게 봐주는 듯한 꼼수를 부리면서 실질적으로는 신분상 차별을 용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더니만, 공무원이란 또다른 신분과 계급적 귀천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지요.


또한
제6조(정수책정의 기준 등) ① 관리부서의 장은 근로자의 적정한 인력관리를
위하여 사용부서의 인력 및 사무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정수를 책정하
여야 한다.
② 관리부서의 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정수를 감
축한다.
1. 사용자가 정수책정 사무와 다르게 임의로 사무를 변경하여 사용하는 경우
2. 정수를 책정한 사무가 중단 또는 종료된 경우
3. 인력진단 결과 과잉인력이 발생한 경우

라는 규정을 두어 사실상 '감축(즉, 해고)'의 자유로움을 보장받고 있는 것이 무기계약직입니다.
즉, 무기계약직이 되더라도 과잉이라 우기며 해고시키면 어쩔 수 없이 짤려나갈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이 무기계약직의 현실인 것입니다.

비정규직 문제의 핵심이 '차별철폐'와 '고용안정'이라고 한다면
정부와 여당이 발표한 안은 좋게 봐줘서
'비정규직을 좀더 나은 비정규직으로 전환'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무기계약직이 결국 정규직이 아니냐는 오해를 하시는 듯하여... 짧은 소견이지만,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여강여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28 18:04 신고

    저도 이 기사는 읽어보지는 못하고 제목만 보고 의아해 했는데...
    역시나 또 속임수였군요.
    정권이 끝나는 날까지.....사기정권으로 남을 작정인가 봅니다.

 

어제 한미FTA 날치기 소식을 듣고 안양희망연대에서는 안양에서는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견을 나누며 당장에는 심재철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습니다.

늦게 급하게 잡은 기자회견이라 준비도 엉성했고 참여자도 확실하지 않았지만 여하튼 부랴부랴 모여 오늘 11시 20분경,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심재철은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80년 민주의 봄 시기에 이른바 '서울역 회군'을 주도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때 몸을 불사르고
오늘에서는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는 한미FTA 날치기까지 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부끄럽게 안양의 국회의원이란 사실이 비참했습니다.



우리는 잊지 않고 기억할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심재철 의원이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게 하는 몫은 바로
우리 안양시민들에게 있습니다.

다시는 잊지 맙시다.
다시는 용서하지 맙시다.


<기자회견문> - 급하게 작성하여 문맥이 이상하나... 용서하시고 봐주시길....


우리가 기억한다!

한미FTA날치기처리 매국한나라당 해체하라!!

 

 

‘2011년 11월 22일=제2의 을사늑약일’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다시한번 오욕의 역사를 남겼다. 헌정사상 초유로 외국과의 조약조차도 날치기처리한 것이다. 2008년~2010년 예산안 날치기, 4대강예산 날치기, 미디어법 날치기, 노동악법 날치기를 자행했던 ‘날치기전문당’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우리는 그동안 한미FTA 협정문이 한국사회의 1%만을 위한 협정이며, 우리 사회의 노동자와 서민, 노동자들에게는 생활고를 더욱 심화시킬 것임을 지적해왔다. 또한 한국의 공공정책에 심각한 제약을 가하여 서민을 위한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국가의 권한에 심각한 제약을 주는 협정이자, 미국과의 불평등한 관계를 더욱 강화시킬 불평등 협정임을 경고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FTA협정을 강행처리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이제 국민의 심판만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이곳 안양시 동안을이 선거구인 한나라당 심재철의원도 예외가 아니다. 심의원은 심지어 지난 17일 한나라당의원총회에서 “황우여원내대표와 남경필외통위원장이 몸싸움을 안하겠다는 약속 때문에 일을 안하려는 것 같은데 그 약속에서 빠져나오든지, 그것 때문에 할 일을 못한다면 자리를 내놓든지 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의 강행처리를 촉구하는 입장에 서있기도 했다.

 

 

다시한번 우리는 한미FTA협정의 날치기처리를 강행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에게 국민들과 함께 ‘한미FTA날치기 원천무효-한나라당 해체운동’을 강력하게 벌여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또한 이번 날치기처리에 앞장선 한나라당과 국회의원들이 반드시 후회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2011년 11월 23일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셨습니까!
처절한 저항에도 우리의 미래가 겨우 30분만에 거래되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국민의 대표 국회의 모습입니까.

이 분노를 잊지 맙시다.
통과되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국민의 힘으로 못할 것이 없습니다.

내일 11시!
한미FTA날치기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을
심재철 사무실 앞에서 합니다.

또한 7시, 범계역에서는 한미FTA 날치기 규탄집회를 가집니다.

양심적인 모든 이들은
서울로, 지역촛불로, 가까운 규탄의 장으로 모여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태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29 15:26

    심재철 사무실 앞에서 합니다.






10월 28일, 한미FTA를 강행처리하려던 여당의 의도는 민심에 의해 저지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11월 3일.
여의도에는 전운이 감돈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한미FTA를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새벽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낮시간에 잡힌 집회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최소한의 힘을 함께 모아야 한다는 생각에 어제는 일을 모두 중단하고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아주...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카메라도 두고 비옷을 챙겨 올라간 여의도.


이미 국회의사당 앞은 거대한 경찰들의 주차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국민은행 앞부터 차벽을 세우고 사방팔방 골목골목마다 전경들이 길을 막고 시위대의 국회진입을 기필코 막겠노라는 번득이는 결의(?)를 보여주더군요.


그런 경찰들의 결의와 상관없이 한미FTA를 막고자 모인 사람들은 여의도공원에서 국민은행 앞까지 빼곡히 들어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듯 여의도 거리 곳곳에 한미FTA를 반대하는 선전물을 붙여놓았습니다.

집회는 예상보다 늦은 2시 30분쯤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8일 투쟁에 힘을 얻어서인지 정말 평일 낮임에도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트위터를 보니 주최측 추산 오천명... ^^
사실 제 눈으로는 약 2천명 정도가 아닐까 싶었지만요.

간단한 집회 후 한미FTA를 반대하는 시위대는 국회의사당을 향했습니다.
이미 모든 길은 전경의 차벽으로 막혀있고 골목길 또한 경찰차와 전경으로 막힌 상황이었습니다.
시위대는 여의도 공원으로 이동하여 국회의사당을 향해 달렸습니다.

그렇게 경찰들과 달리기를 하며 한강 둔치를 향해 국회의사당으로 들어가려 했던 길도 모두 막히고 말았습니다.


둔치에서 아예 의사당쪽 길로 못 올라오도록 막고 있는 경찰들


경찰들이 막은 길 계단위로 농민분들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셨습니다.


투쟁중인 삼화고속 노동자들도 참여를 하셨습니다.


결국 마지막길에서... 물대포를 쏘며 길을 막는 경찰들.

이곳에서 잠시 대치하는동안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민주연합노조 안양지부의 환경미화원 분들이 새벽 일을 마치시고 피곤하실텐데도 집회에 오셨더군요.
또한 부당해고 투쟁을 하고 있는 안양의 주연테크 노조분들도 해고자는 물론, 일반조합원들도 조퇴를 하고 올라오셔 김밥 몇개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본회의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시위대가 여의도 공원쪽으로 이동하는 동안
우리는 당산역 쪽으로 나와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한잔 마시며 자연의 섭리가 아닌 글자 몇개로 파탄나는 민중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시 촛불집회가 있는 여의도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이미 해가 떨어져 어두운 길.
흐르는 물 위로 비추는 것은 달이 아닌 가로등입니다.
거짓의 달입니다.

달은,
날이 밝을 때까지 하늘에서 땅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로등은 달빛보다 밝아 보이지만
전원이 끊어지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미FTA가 가져다줄 환상을 이야기하는 이들의 말도 그렇습니다.

실상은 확정된 장미빛 미래가 아닌 우리의 눈을 속이는
거짓의 환상입니다.


촛불집회가 열리는 동안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등 학생들의 발언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정부가, 국가가
어린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미래가 아닌
공포와 절망을 주는 나라...
당찬 어린 학생들의 발언을 들으면서도 괜시리 눈물이 나는 이유는 그것이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한결같이 말했습니다.

지금,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것보다 한미FTA를 막는 것이 더 중요했다.
아무리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 부모님이 열심히 일해도
한미FTA가 통과되면 살 수 있는 길은 전혀 없다.

이 청소년들이 또 누구의 사주를 받고 괴담에 휩쓸렸다는 망상을 하기 전에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은 그들이 그 아이들에게 준 절망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내일, 11월 5일 7시 서울시청광장에서 한미FTA반대 집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모여
소수에게 빼앗긴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되찾기 위해
저항하는 힘을 보여줍시다!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oli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05 10:33

    아 좀 살려줘라...몇일째 이러고 있냐...너희만 힘드냐? 우리도 힘들다..

  2. 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05 10:45

    대체 뭐지? 내가 볼땐 중고등 학생들이 한미 FTA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저런 발언을 하는걸까 싶기도 하다. 솔직히 막상 학생들 불러다 놓고 물어보면 잘못된 지식으로 똘똘 무장된 애들이 많은데 저렇게 강경하게 잘못됬다느니 뭐니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 애들보면 과연 그게 괴담에 휩쓸린게 아니고 뭐란 말인가? 세상이 아무리 부정부패 하고 타락한데도 나라 말아먹을 정도로 생각하고 정치하는 놈들이 몇이나 될까? 자기 배채울려고 하는 놈들이라지만 나라 팔아먹을 정도로 멍청하지 않은거 같은데. 시위하시는 분들이나 그 외 몇몇 사람들 보면 너무 극적으로 잠정결론 내리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안쓰럽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한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5 14:44

      뭣모르는 중고생까지 시위에 합류한걸보니 누가봐도 이번FTA가 불공정 하다는 얘기네

    • 멋모르는 고딩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5 20:58

      인터넷에 한미fta라고 치면 좌르륵하고 정보가 다 나오는 세상입니다.

      쉬는 시간마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뭣모른다고 하지 마시죠.

      기분나쁩니다.

      기성세대인 당신네들처럼은 투표 안 합니다.

      적어도 내 지역이 최고, 우리지역이 발전되려면 그 사람을 뽑아햐지하면서 편파투표는 안 할꺼란 말입니다.

      님이 말하는 뭣도 모르는 중고딩들한테 오히려 부끄러워하고 고마워하세요.

      통과되고 나서 불평하지 마세요.

      그저 말로만 줄줄 청산유수처럼 해대는 당신을 제일 혐호합니다.

    • 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6 01:05

      요즘 초등학생들도 압니다
      당신 같은 분들이나 뭣도 모르는거 아시나요?
      댁같은 분들이 싸논 똥 어린학생들이 다 치워줘야 할판이네요 댁같은 분들 보면 참 안쓰럽네요 ㅉㅉ

    • 안양비정규직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6 09:55 신고

      제가 보니 저보다 많이 아는듯하여이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05 11:00

    암~ 그라제.. FTA적극 찬성하던 진보계열이 이맹박이 FTA건드니까 순식간에 반대됬당께~
    똥은 진보계열이 싸제끼고 맹바기가 치워야 한당께.

    •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5 14:34

      협상내용이 그때랑 지금이랑 다른걸로 아는데예~
      치울려면 제대로 치우라고 말해주이소~
      고마궁디를 확 쎄려 차삐기전에

    • 뭘까?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5 18:18

      언제 진보진영이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찬성했습니까?
      거짓말을 그렇게 하면 안되지요. 그때도 반대했고, 지금도 반대중이지요?
      제발 사실에 근거해서 이야기 하세요.
      이젠 당신의 알바질도 fta 실현되는 순간~ 끝입니다.

    • 안양비정규직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6 09:54 신고

      지송. 저는 님이 아는 진보와 달리 2006년부터 반대해 투쟁했습니다.

  4. s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05 17:46

    엄마 아빠가 나쁘다! 그러니까 애들도 덩달아 나쁘다! 그러는 건 아닐까... 중, 고등학생 참가자들을 무조건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저 아이들이 뭘 알까 싶은 마음도 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5 21:00

      그래서 당신들은 이명박을 경제를 살리는 대통령이라고 뽑았나요??

      부끄러워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어린애 취급이라니....

      이러니, 고딩들 사이에서 노인들 투표권 제한하자는 소리가 나오지...에휴

    • 뭘까?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5 21:52

      아~ 답답!!
      이보세요? 요즘 중고딩들 아주 똑똑합니다.
      책을 정말 어려서부터 많이 봐서, 거기다가 기본적으로,
      논리학원 많이 다녀서, 독서논술, 신문논술..애들 무시하지 마세요.
      애들이 자발적으로 나오지, 뭐 부모가 등떠밀어서 나옵니까?
      어느 부모가 이제 입시준비로 바쁠 아이들을 시위장으로 내몹니까?
      부끄러운 어른들때문에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바꾸러 나온겁니다.

    • 안양비정규직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6 09:52 신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 님 저 나이때는 부모님 말씀 잘 들으셨나보군요. 저는 질풍노도의 시기로 반항심 가득했는데. ^^

  5. 글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05 20:36

    애들이 뭘알까???? 좀 위험한 발언입니다. 어른이라고 많이 알고 아이라고 적게 아는 세상 아니죠. 물론 사회에 먼저 나아가서 직접 몸으로 느낀것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요.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게 학생입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6 10 만세운동이나 광주학생항일운동이나.... 다 학생 세력이 주도 한 거 아닌가요?

  6. 참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05 22:33

    이명박 정부가 뭘 그렇게 잘못한거지?
    뭐 정치적 경향이 어느쪽도 기울지 않았지만
    특별하게 잘못한것도 없어
    좀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뽑았거나 , 뽑혀졌으면 좀 인정을하고 받아들여야지
    조금 마음에 만들면 뭐 타도해야되니 뭐해야되니.
    어떤 기사 따위에 좀 휘둘리지말고 주관적으로 판단을 해
    FTA? 인터넷으로 기사 찾아보지말고 신문한번 사서 봐바
    인터넷으로 FTA기사 보고 반대하는거면 진짜 바보짓...

    • 안양비정규직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6 09:47 신고

      이미 뽑은 대통령도 잘못하면 반대하는게 민주주의입니다. 님은 신문을 조중동만 보시나본데 세상에는 더 많은 언론이 있으니 편식마시고 여러가지를 보세요.

    • 조중동꼬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6 09:47

      멀쩡한 강을 파헤치고
      돈 없으면 그냥 죽으라는 것이 당신에게는 인정할만한 아주 잘한 짓이구나
      그리고 기사 따위에 휘둘리지 말라면서 신문 보라는 건 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06 00:59

    경추수술을 하고 아직 실밥조차 뽑지 못한 환자예요
    집회에 참석하고 싶은데 가지 못하는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투쟁할수 밖에 없내요


    저 윗분들 긆 보니 답이 없네요 저런건 지워주세요 반대해도 모자랄판에
    알바생들이 이런 곳도 다니나 보네요
    독소조항이 뭔지 알고 저러는지
    제발 FTA 통과되지 말아야 합니다
    막아야되요..

  8. ㅁㄴㅇㄹ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06 01:16

    전 FTA 찬성입니다! 통과시킵시다~~~~ 그리고 반대하시는 분들 민심인지 국민의 소리라든지 떠들지 마세요 60% 국민들 FTA 통과 찬성합니다.

  9. 론스타 먹튀만 보더라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06 07:35

    론스타 먹튀도 저정도인데.. 아예 대놓고 처묵처묵 하라고 해주는꼴..

  10. 카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06 10:58

    저도 fta에 대해 조금더 알아가 주변에 전하고 싶은데요
    제가 너무 혼란스러워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민주노동당에서 나온 독소조항이라는 사항으로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하였고
    거기서부터 사람들간의 소통이 시작된듯 보였는데요
    민주노동당에서 발표한 독소조항정리문이 왜곡되어있다는 사실을
    꼼꼼하게 집어주는 사람이 있더군요

    처음에 독소조항만을 보고 반대하는 입장이었던 저는
    그 반박하시는 글을 보고 제가 분노한 사항이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잘 알아보지도 않고 선동당한것 같아 조금 민망했습니다

    조금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데요
    블로거님께서는 어떤 사유로 fta에 반대하고 계시는지 여쭈어 봐도 실례가 안될까요?

    • 안양비정규직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6 12:18 신고

      저도 독소조항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봤습니다.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은 미국과 우리가 대등하다는 전제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마치 조폭과 선량한 시민을 한 링위에 올려놓고 공정한 규칙을 적용할테니 싸워봐라 하는 거지요. 문제는 현실적으로 힘의 논리가 작용하니 한없이 불리한 것은 우리라는 겁니다. 쉽게 멕시코의 예를 찾아보심 될 듯합니다.

      마침 민주노동당에서 재반박 선전물을 올려놓았으니 참조하세요

      http://blog.daum.net/2007kdlp/6046847

    • 카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1.06 17:13

      감사합니다^^덕분에 좀더 알고 갑니다

  11. 앞 줄에 있던 사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1 23:00

    앞에선 난투극에 체포가 한창인데 김밥이 넘어갑니까?

  12. 이태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4 09:19

    저또한 한미 FTA 독소조항 12가지와

    미국에게도 불편한, 미국 같은 나라에 올바른 정책과 협정책을 인정할수없는

    20대 실업자 입니다 남자고요. 언어장애 입니다. 제 이유는 이렇습니다.

    한미 FTA 반대 시위처럼 물건은 안 던졌지만 뒤에서 참여는 했었답니다.솔직히 맘 같음 앞에서 참여하는데, 그럴 겨를이 못되네요.
    1.한미 FTA 는 부자들에게 좋은 조건 입니다

    2.서민 중산층에게는 득실 해봤자 좋을게 없습니다. 지금 집회도 이것과 같죠.

    3.무엇보다 일국 의 대통령이 라는 사람이 우리나라 국민들 협의도없이,

    영작도 우리나라 사람에게 부탁하면 되는데 미국에게 샀단건

    그저 일국의 종놈의 대통령 일뿐입니다.

    본론입니다.

    한미 FTA 가 민주당이 불리 할수 밖에 없다는 이유 입니다.


    한나라당 전체인원 리스트 170명 입니다.

    민주당 전체인원 70명~80명 입니다.


    가히 인원 숫자를 보니......놀랍네요 ;;

    그러나 인원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민주당이 승리해야

    세상에서 기적이 일어날것 입니다.

    한미 FTA 이명박 국빈 방문

  13. 이태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4 09:21

    다시한번 말씀 해드리지만 이명박은 종놈으로도 쓰지 마라며

    현대 건설 정주영 회장이 말씀 하셨답니다.

    돈과 이익을 쫓는 행태를 보아,

    결코 올바른 종놈은 아닐수도 있다는 예를 들었습니다

  14. magazine print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29 15:24

    난이 분자에 대한 뉴스를 읽고 크게 지식에 추가할 너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