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환경미화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환경미화원 식대까지도 빼먹어 '물의' 환경미화원 식대까지도 빼먹어 '물의' 안양 용역업체, 하루 식대 7천원 주라고 했더니 1천원만 안양시가 환경미화원 용역업체에 식대로 하루에 7천원씩 한달에 16만원을 주라고 했으나 정작 식대는 하루 1천원씩 한달에 2만2천만 지급하고, 1인당 평균 월급도 300만원(연봉 3천600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나 2천200만원만 받는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밪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월 계약서대로 환경미화원들에게 돈을 지급하지 않는 용역업체와는 계약을 해지하라고 일선 지방자치단체에 지시했지만, [MBC-TV] 취재 결과 현장에서는 여전히 묵무부답으로 총리실이나 감사원이 나서야 할 일이라고 까지 보도했다. [MBC]는 26일 저녁9시 뉴스 '집중취재' 환경 미화원 식대까지 빼먹는 '얌체 용역업체' 제목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