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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국회비준 이후 내 삶의 가장 큰 변화는???
여러분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서울을 뻔질나게 드나들었다는 것과 지역에서 매주 선전마당을 시작하였다는거, 트위터를 하게 되었다는거...입니다. ㅎㅎ

1월 7일 새해맞이 선전마당이 범계역에서 있었습니다.
범계역은 중고등학생들이 참 많더군요.
이곳은 151인중 한명인 심재철의 지역구이기도 합니다.

이날 선전마당은 안양사랑청년회가 주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서명, 스티커 붙이기 등을 함께 했는데 역시 나날이 적극적으로 서명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추운줄도 모르고 신나게 선전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시작과 함께 시민분들이 오셔서 서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좋아하는 학생들.
학생들 중에서는 한미FA에 대해 모르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서명을 받는데 어떤 친구는
"저는 잘 모르는데요, 우리 아빠가 아주 나쁜 거랬어요." 하며 서명을 해주었습니다.


아예 줄을 서서 서명하는 시민분들.
잊지 맙시다.
우리 서민의 미래를 빼앗은 사람들을!!!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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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한미FTA와 싸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 줄 알았는데 날이 갈수록 격려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민들이 많아져 힘이 납니다.

어제는 아침 출근시간 일인시위와 함께 저녁에는 안양역에서 선전마당을 진행했습니다.

동영상 상영도 하고 인증샷놀이도 하려했으나...
동영상은 전기문제로 상영할 수가 없었고...
(예전에는 파출소에서 전력을 대주기도 했는데 요즘은 얄짤없더군요 -,.-;;;)
인증샷은.. 시민들이 많이 부끄러워 하셔 포기했습니다. ㅎㅎ


직장에서 퇴근하자마자 달려오셔서 선전마당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분은 장애가 있고, 얼마전 사고를 당해 몸도 많이 아프신데도 피곤함을 무릅쓰고
선전마당 내내 꿋꿋이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원래 인증샷 용으로 만든 현수막...을 쓸 길이 없어 그냥 들고 있었습니다.
꽤 강렬했습니다. ㅎㅎ


아직은 초라한 선전물들...
조만간 확대보강할 예정입니다.

 

 




개성있게 한미FTA반대 퍼포먼스를 준비해 나오신 분들~
햐~~~
저 머리의 칼은 어떻게 한 건지 무척 궁금합니다.


선전물과 유인물을 꼼꼼히 살피시는 안양시민들.
역시 안양시민들은 멋집니다.


퇴근하시는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는 참가자들.

 


잠시 소란도 있었습니다.
지나던 어떤 한 여성분이 우리 선전물을 발로 차고 현수막을 들고 있던 여성분에게 깡통을 던진 것입니다.
이를 말리던 과정에서 약간의 다툼이 있자 그 여성분이 폭행을 당했다고 파출소에 신고를 해서
옆... 전기를 빌려주지 않은 파출소에서 경찰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차근차근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집회신고를 내고 합법적으로 집회를 하는데 이 여성분이 우리 선전물을 발로 차고 우리 참가자에게 깡통을 먼저 집어던지는 폭행을 가했다.
하지만 우리는 말렸을 뿐이다...
오히려 이 여성분이 집시법 3조를 위반했고 22조에 의해 3년이하의 징역,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위법행위를 했다.

혹 이글을 보시는 보수여러분~~~
기억하세요~~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제3조 [집회와 시위에 대한 방해금지] ① 누구든지 폭행, 협박, 그 밖의 방법으로 평화적인 집회 또는 시위를 방해하거나 질서를 문란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누구든지 폭행, 협박, 그 밖의 방법으로 집회 또는 시위의 주최자나 질서유지인의 이 법의 규정에 따른 임무 수행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집회 또는 시위의 주최자는 평화적인 집회 또는 시위가 방해받을 염려가 있다고 인정되면 관할 경찰관서에 그 사실을 알려 보호를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관할 경찰관서의 장은 정당한 사유없이 보호요청을 거절하여서는 안된다.

제 22조 [벌칙] ① 제 3조 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군인, 검사 또는 경찰관이 제3조 제1항 도는 제 2항을 위반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그런 다툼이 있고나서 더욱 모여드는 시민들.
피곤하고 지친 퇴근길인데도 한참을 서서 발언을 듣고 선전물을 보고 유인물을 받아갑니다.

결국 준비했던 600장의 유인물은 한시간도 되지 않아 동이 나고
빈약하게 준비한 우리를 탓하며
앞으로는 더 잘하자 다짐하며
1시간 30분가량의 선전마당을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여의도입니다.

끝까지!
이길때까지!

우리가 승리하는 날까지!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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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10월 28일) 범계역에서는 안양희망연대와 3개 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이 함께 선전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선전마당은 한미FTA 반대와 미군의 성폭행사건을 규탄하고 소파협정 개정 서명을 받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가 다양하여 시민들에게 다가서기 어려울 것도 같았지만
맥락을 보면 주한미군에게 무한한 자유를 주는 불평등한 소파협정과 우리나라 경제를 통째로 미국에게 바치는 한미FTA는 같은 선상에 있더군요~^^

주말이라 많은 시민들이 오고가면서 나눠주는 유인물도 거절하는 사람 없이 받아보고
특히 젊은 층과 청소년들이 먼저 나서 소파협정 개정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선전마당을 진행하면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한미FTA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한때 한미FTA가 어쩔 수 없는 시대의 조류로, 혹은 우리 경제를 살려줄 묘안처럼 받아들여진 적도 있었는데
미국의 경제위기를 목격하고 실제로 굴욕적 외교의 모습을 봐서일까요~

이렇게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한미FTA를 국회에서 강행처리한다면 이명박 정권은 역사의 길이남을 역적으로 기록될 지도 모릅니다.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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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2 10:24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분노와 창피함이 밀려온다 내나라땅에서 조차국민을 보호못하는 나라의 무능력함이 절망스럽다 동맹국으로써 길을가고싶다면 하루빨리 소파협정이 개장되어야되며 정치인들도 국민이 일어서기전에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정을 요구해야할것이다

  2.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2 10:24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분노와 창피함이 밀려온다 내나라땅에서 조차국민을 보호못하는 나라의 무능력함이 절망스럽다 동맹국으로써 길을가고싶다면 하루빨리 소파협정이 개장되어야되며 정치인들도 국민이 일어서기전에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정을 요구해야할것이다

  3.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2 10:26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분노와 창피함이 밀려온다 내나라땅에서 조차국민을 보호못하는 나라의 무능력함이 절망스럽다 동맹국으로써 길을가고싶다면 하루빨리 소파협정이 개장되어야되며 정치인들도 국민이 일어서기전에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정을 요구해야할것이다

  4.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2 10:26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분노와 창피함이 밀려온다 내나라땅에서 조차국민을 보호못하는 나라의 무능력함이 절망스럽다 동맹국으로써 길을가고싶다면 하루빨리 소파협정이 개정되어야되며 정치인들도 국민이 일어서기전에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정을 요구해야할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러셨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라... 하다 못해 담벼락을 보고 욕이라도 하라...

갈수록 기가 막힌 세상꼴을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요. 조금이라도 동감하는 사람들과 힘을 모아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안양에 있는 몇몇 단체들이 매주 토요일 선전마당을 하자고 의기투합을 했습니다.

그 첫 출발로 지난 토요일 안양역에서 선전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이날따라 날이 포근해서인지 안양역은 그야말로 시장바닥이었습니다.

역사 안쪽에서는 태권도 시범행사가, 역 앞 광장에서는
구세군에서 일본지진피해 모금을,
어느 교회에서는 음료수를 나눠주며 음악을 연주하고 있어
너무 시끄럽더군요.

거기에 우리까지 가세를 하면 정말 시민들 짜증이 머리끝까지 날 거 같아
우리는 일단 참았습니다.

대신 준비한 선전물들을 전시하고 유인물을 돌리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자리도 좋지는 않았지만, 굳이 이곳까지 오셔서 선전물을 보시는 시민들도 꽤 계셨습니다.


이날 우리가 주로 선전한 내용은
최저임금의 현실화와
한나라당의 예산낭비에 대한 고발이었습니다.

이미 언론에서 많이 떠든 예산문제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최저임금 현실화는 약간 낯설지만, 지금 경제상황에서
닥친 현실의 문제이다 보니 나눠드리는 유인물도 꼼꼼히 읽어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약 1시간이 넘게 선전마당을 진행하다 정리할 즈음에 한 아저씨가 오셨습니다.
안양역에 친구를 만나러 왔다가 우리를 보시고는 반가와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아저씨는 젊었을 적 군부독재 타도를 위해 싸우다가
돌에 입을 맞아 이를 몽땅 새로 해 놓으셨다고 합니다.
그 이후 약간은 두렵고 손해보는 기분으로
세상이 더러워도 참고 살자 했는데
아무리 참고 살아도 그런 참고 사는 착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정권을 도저히 가만히 참고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단 한 분의 어르신이지만,
우리 주변에는 이런 부글거리는 마음을 품고 사는 일반시민들이 정말 많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토요선전마당이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날 선전마당을 위해 선전물 제작에 앞장서 동참해 주신 멋진 회원분들입니다.~


이민호 안양진보신당 위원장님은 홀로 있을 거 같은 상근자가 외로울까봐 잡혀서...
박정근 회원은 상근자의 애타는 전화를 받고...
전영규 회원은 그냥 놀러 왔다가...
모두들 선전물 제작에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0^

특히 이민호 위원장님은 옷까지 버려 가면서...

그 증거 사진입니다.


저 원 안을 보시면 스프레이풀로 엉망이 된 바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ㅋㅋ
위원장님~ 누님께 안 들키고 잘 처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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