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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안양군포의왕비정규직센터가 10월 8일 문을 열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리 많지 않은 회원들이 모여 서로 힘을 모아 운영하는 작은 단체이지만
안양, 군포, 의왕지역의 노동자들에게 삶의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첫 발을 떼었습니다.

총회준비
대부분 회원들이 직장을 다니는 바람에 밤에 모여 함께 토론하며 총회자료집도 만들고 회원들과 초대할 분들에게 연락하는 것도 서로 나누어 맡아가며 총회 준비를 했습니다.

총회날 아침부터는 자료집 인쇄하고 시장가서 고사상 차릴 과일, 떡, 돼지머리도 사고
안주거리, 음료수 등도 낑낑거리며 사왔습니다.


총회 시작 전에 미리 와서 총회진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준비하시는
대표님입니다.




술을 들고 활짝 웃으며 사무실에 들어서는 회원분들~


총회를 기다리며 ... 열심히 공부... 가 아니라 총회때 꼬투리 잡을 것을 찾으시는.. ㅎㅎ

총회
드디어 창립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하기로 한 모든 회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평일이라... 늦게까지 야근하는 회원분들도 많아 한 30분 기다리다가 늦게 시작했지만
참가한 사람들의 마음은 뜨거웠습니다.



총회는 그동안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안양지역노동자회 김종주 회장님이 의장으로 개회선언을 하고 시작했습니다. 창립총회라 회칙을 만들고 앞으로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대표를 선출하고 임원을 선출하고 예산안을 결정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여기에 평가가 추가되겠지요~



총회가 진행되는 순간에도 회원가입은 계속됩니다~


새로 선출되신 비정규직센터 대표님~
안양희망연대 상임대표를 하고 계신 송무호 선생님이십니다.


비정규직센터의 일을 함께 해나갈 운영위원들입니다.
상담소장, 조직국장, 기획홍보국장 등등을 맡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희망을 텃밭을 일궈갈 일꾼들이지요~

고사와 뒷풀이

드디어 손님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사의 시간~
송무호 대표가 손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비정규직센터의 발전을 위한 고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고사와 뒷풀이 사회를 맡은 박상남 조직국장입니다.




돈 물고 있는 돼지~^^


고사가 진행되는 동안 여성회원분들이 뒷풀이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주부의 포스가~ 대단합니다.



이날 함께 해주신 손님들과 사진 한장~!!!
밤새 노래도 불러가며 새로운 출발을 기쁘게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용두사미가 아니라
날로 날로 성장하는 단체로
그 마음에 보답하겠습니다.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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