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92021  이전 다음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갑자기 날이 추워졌습니다.
이렇게 추워질 것을 예상하지 못한 우리는 지금..
사무실에서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ㅠㅠ

게다가 오늘은 우리 안양군포의왕 비정규직센터가 안양역 일인시위를 담당하는 날이었습니다.



목도리에 장갑까지 단단히 무장하고 나갔건만,
서 있는 동안 손도 엄청 시리고 발도 꽁꽁 얼어붙는 것만 같았습니다.

지나는 시민들도 종종걸음에 손을 주머니에 넣고 빼지 않으시더군요.
유인물을 잘 받아가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며 조금 서운하기도 했지만, 어떤 분들은 일부러 발밑에 놓아둔 유인물을 집어 가시기도 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러나 장갑도 없이 일인시위를 하고 유인물을 나눠주는 우리 회원들도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몰아치는 민심에 숨죽이던 한나라당이 강행처리를 하겠다고 난리입니다.
국회에서 강행처리하면 모든게 끝날 것이라 생각하나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하나에 졌다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포기하기에는 우리가 빼앗기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잠시 지더라도 이 악물고 될때까지!!!






아시죠?
질긴 놈이 승리한다!!!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태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29 15:25

    국회에서 강행처리하면 모든게 끝날 것이라 생각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