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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미FTA 날치기 소식을 듣고 안양희망연대에서는 안양에서는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견을 나누며 당장에는 심재철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습니다.

늦게 급하게 잡은 기자회견이라 준비도 엉성했고 참여자도 확실하지 않았지만 여하튼 부랴부랴 모여 오늘 11시 20분경,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심재철은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80년 민주의 봄 시기에 이른바 '서울역 회군'을 주도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때 몸을 불사르고
오늘에서는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는 한미FTA 날치기까지 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부끄럽게 안양의 국회의원이란 사실이 비참했습니다.



우리는 잊지 않고 기억할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심재철 의원이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게 하는 몫은 바로
우리 안양시민들에게 있습니다.

다시는 잊지 맙시다.
다시는 용서하지 맙시다.


<기자회견문> - 급하게 작성하여 문맥이 이상하나... 용서하시고 봐주시길....


우리가 기억한다!

한미FTA날치기처리 매국한나라당 해체하라!!

 

 

‘2011년 11월 22일=제2의 을사늑약일’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다시한번 오욕의 역사를 남겼다. 헌정사상 초유로 외국과의 조약조차도 날치기처리한 것이다. 2008년~2010년 예산안 날치기, 4대강예산 날치기, 미디어법 날치기, 노동악법 날치기를 자행했던 ‘날치기전문당’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우리는 그동안 한미FTA 협정문이 한국사회의 1%만을 위한 협정이며, 우리 사회의 노동자와 서민, 노동자들에게는 생활고를 더욱 심화시킬 것임을 지적해왔다. 또한 한국의 공공정책에 심각한 제약을 가하여 서민을 위한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국가의 권한에 심각한 제약을 주는 협정이자, 미국과의 불평등한 관계를 더욱 강화시킬 불평등 협정임을 경고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FTA협정을 강행처리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이제 국민의 심판만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이곳 안양시 동안을이 선거구인 한나라당 심재철의원도 예외가 아니다. 심의원은 심지어 지난 17일 한나라당의원총회에서 “황우여원내대표와 남경필외통위원장이 몸싸움을 안하겠다는 약속 때문에 일을 안하려는 것 같은데 그 약속에서 빠져나오든지, 그것 때문에 할 일을 못한다면 자리를 내놓든지 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의 강행처리를 촉구하는 입장에 서있기도 했다.

 

 

다시한번 우리는 한미FTA협정의 날치기처리를 강행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에게 국민들과 함께 ‘한미FTA날치기 원천무효-한나라당 해체운동’을 강력하게 벌여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또한 이번 날치기처리에 앞장선 한나라당과 국회의원들이 반드시 후회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2011년 11월 23일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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