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을 넘어선 청소년노동인권교육 강사학교 3강.
이날은 실제 학교에 들어가 강의하는 내용을 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강으로 진행된 수업 중 강의만 줄창 있는 날이었죠.
진행과정에서 실제 학생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나 에피소드, 혹은 질문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는 다시 노동인권을 대하는 눈, 입장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깊이 있는 내용이고 하루종일 수업이 진해되는데도 진지하게 몰두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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