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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보내고 늦게서야 보고를 올립니다.

지난 1월 26일 비정규직센터 2011년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겨우 3개월동안의 사업평가가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 3개월의 시간은 사실 어떤 사업을 하는 시간이라기보다 앞으로 비정규직센터가 가야할 길을 모색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회원들보다 지역분들이 무려 총회시작 30분전부터 오셔서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지역에서 비정규직센터에 보내는 애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날 내빈으로 오신 분들이 회원가입을 하고 가셨다는...^^




아직은 어설픈 점도 많은 비정규직센터의 현실입니다....

회계보고, 사업보고 등을 해야 하는 실무자가 서기까지 맡아서 해야하는...^^

더구나 회원분들의 눈망울이
"회의는 짧게, 뒷풀이는 길게..."를 간절히 염원하여
총회는 정말 빨랑빨랑... 끝났습니다.



총회시작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자료집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내는
발제를 단축하고자... "문서로 대체합니다"를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ㅎㅎ


볼펜까지 들고 열심히 자료집을 보시는 신임 운영위원님~


회원가입 며칠만에 비정규직센터 감사자리까지 꿰차고
앞으로는 운영위원을 노리겠다는 신입회원 부부입니다.


평상시 바빠서 사무실을 자주 오시지 못하는 분들도 오랜만에
총회를 맞아 어려운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노동자가 통일의 주인~
평화아카데미 홍보차 온 평화아카데미 간사~







이렇게 총회가 끝나고 드디어 모두가 바라는 뒷풀이 시간~

이번 총회는 전날 청년센터 총회가 있어서 이미 전날 술을 많이 드신 덕에 아주 저렴하게 잘 끝났습니다. ㅎㅎ


회원이신 노재웅 형님께서 직접 준비해오신 안주입니다.
맛있게 삶아진 돼지고기와 메기매운탕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칼을 들고 고기를 써시는 형님과
준비된 안주를 나를 일꾼~






회의전과 비교하면 선명하게 붉어진 얼굴들~

이날 총회에는 주연테크 부지회장님도 참석하셔서
투쟁상황을 이야기하시고
앞으로 있을 주연테크 후원주점에도 많이들 와주십사 부탁했습니다.

총회에 오신 회원분들은 모두 의무적으로 주연테크 후원주점 티켓을 사시기도 했습니다.

또 이날 뒷풀이 준비를 전영규, 김선옥 회원님이 도와주셨고,
김재근 회원이 볼펜을 한가득 가져오셔서 회원분들이 나눠가지기도 했습니다.

더욱 힘찬 2011년의 문을 여는 첫걸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안양비정규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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